부산을 방문한 인도 유튜버가 식당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국내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한국에 온 지 8일째인 디판슈는 부산의 한 식당에 방문했다.
해당 식당은 쟁반째 음식이 나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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