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전파연구센터 개소,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기술 개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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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전파연구센터 개소,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기술 개발 첫 발

아주대학교 전파연구센터(RRC, Radio Research Center)가 24일 오후 아주대 원천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전파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능형 레이다, 전파에너지 응용, 저궤도 위성통신 등 다양한 전파·위성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대학에 설치한 연구센터로 아주대를 포함해 현재 15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또한 아주대 전파연구센터는 6G 저궤도 위성 NTN( Non-Terrestrial Network, 비지상망 네트워크) 표준 기술과 끊김이 없는 광대역 모바일 통신 서비스 핵심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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