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7위 롯데 자이언츠와 8위 한화 이글스는 24일 경기에서 패할 경우 가을야구 진출이 가능한 '경우의 수'가 완전히 사라진다.
KT는 올시즌 141경기를 치른 현재 69승 70패 2무를 기록 중이다.
만약 두 팀 모두 같은 승률을 기록해 공동 5위를 차지할 경우 규정에 따라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타이브레이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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