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매일 만나는 여친 좋다"… '솔직' 연애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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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매일 만나는 여친 좋다"… '솔직' 연애관 고백

펜싱선수 오상욱이 연애관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공개된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오상욱과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오상욱은 "하루에 50통 전화하는 애인 vs 한달에 2번 연락하는 애인"이라는 질문을 받았고 "한달에 2번 연락하는 애인이 더 최악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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