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전과 세종은 이용건수가 5년간 배 이상 늘면서 전국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늘어난 수요에 비해 마음건강센터 상담 인력은 많지 않아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한 활성화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세종센터는 지난해 1만 1589건으로 5년간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국 마음건강센터 9곳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대전과 세종에는 각 3명, 5명의 상담 인력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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