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24일 오후 대전광역시 동구 남대전 물류산업단지에서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최초 투자협약 당시 전망한 고용인원 300여명보다 1000여명 늘린 1300여명을 직고용하기로 했다.
쿠팡은 대전 동구를 비롯한 지역민을 우선 직고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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