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민관 '원팀 코리아'로 투자 활성화…내주 투자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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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민관 '원팀 코리아'로 투자 활성화…내주 투자대책 발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제단체들을 만나 "우리 경제는 견조한 수출 호조로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내수가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을 통한 내수 회복을 가속화하고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와 '관계부처 장관·경제6단체 간담회'를 열고 "오늘 간담회는 민관이 '원팀 코리아'로 뭉쳐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첫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는 투자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범부처 차원에서 뒷받침 하겠다"며 "다음달부터 관계부처 차관들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투자 익스프레스'를 본격 가동해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투자 애로사항을 공유하면 끝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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