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분청사기 재해석 문화상품 100여 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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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분청사기 재해석 문화상품 100여 종 출시

24일 고흥군에 따르면 박물관 2층에 있는 매장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품질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상품 진열부터 고객 휴식 공간까지 다양한 기능이 결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실용성과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분청사기 무드등 ▲분청사기 마그넷▲박물관 그림지도 손수건 ▲설화 캐릭터 노트 ▲조개 마그넷 ▲고흥 바다 거울 키링 ▲천연화장비누 등을 개발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물관 소장 유물을 모티브로 한 문화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문화상품을 통해 관람의 감동이 집까지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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