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IP·전화번호 넘길 것"… 텔레그램 CEO, 수사기관 협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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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IP·전화번호 넘길 것"… 텔레그램 CEO, 수사기관 협조할까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 겸 CEO가 당국의 합법적인 요청이 있을 경우 사용자의 IP와 전화번호를 넘기겠다고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로프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메신저 채널을 통해 "서비스 약관과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변경했다"며 정당한 법적 요청에 대응해 규칙을 위반한 사람의 IP 주소와 전화번호를 관련 당국에 공개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검찰은 그를 텔레그램에서 범죄 행위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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