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의원 '시도지사·교육감 러닝메이트'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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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의원 '시도지사·교육감 러닝메이트' 법안 발의

시·도지사 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교육감 후보를 지명해 함께 선거를 치르도록 하는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은 시·도지사 선거에 교육감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고 시·도지사 후보가 되려는 사람이 교육감 후보를 지명해 함께 캠프를 꾸려 선거운동을 한 뒤 당선되면 지명한 후보를 교육감으로 임명하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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