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코리아가 24일 서울 성수 피치스도원에서 틱톡 크리에이터 하우스 미디어 워크숍을 열고 오는 4분기 중 '틱톡 원(TikTok One)'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운영총괄은 이날 "오는 4분기 중으로 국내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브랜드)를 연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하고 수익화 프로그램 적용 기준도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틱톡커 '하다' '제이드' '케지민'이 참여해 틱톡 활용 방안과 성공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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