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림동에서 의류잡화점을 운영하며 마약류 '정통편' 등을 판매한 중국인 여성이 붙잡혔다.
A씨는 정통편과 함께 우황해독편, 무허가 담뱃잎 등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반입금지임을 몰랐다'고 진술했으나 2년 전에도 같은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