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안전교육' 관계자 격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수현 양주시장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안전교육' 관계자 격려

강수현 양주시장, '2024년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 단 안전교육' 현장 방문 관계자를 격려하고있다/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9월 24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야생생물관리협회가 주관한 '2024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현장에 참석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중 발생할 수 있는 총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단장 이충환)' 소속 단원 36명이 참석했다.

한편, 양주시는 총기 안전 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올해 멧돼지 164마리, 고라니 61마리 등을 포획하는 등 각종 유해야생동물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