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전시·10종의 체험이 한 자리에, ‘2024 서울목공한마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목공예 전시·10종의 체험이 한 자리에, ‘2024 서울목공한마당’ 

목공체험 및 전시, 나무놀이 체험, 나무 악기공연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생활 속 다양한 목공문화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공체험 및 전시는 서울시 내 목공체험장을 운영하는 9개 자치구와 서울대공원에서 참여하여 전통소반, 원형스툴, 냄비받침 만들기 등 운영기관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목공지도사들이 그간 목공소에서 갈고닦은 솜씨로 만든 목공예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또 행사 첫날인 10월 3일 오후 2시부터는 바이올린, 가야금, 기타 등 나무로 만들어진 이색적인 악기 연주와 버블쇼 공연이 진행되며, 10월 5일 오후에는 서울목공한마당과 함께 서울공예박물관 주관 ‘2024 공예 콘서트’가 개최되어 더 풍성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매거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