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또 다음 달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를 출시하는 등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대학 재학생 18만명과 졸업생 6만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희망 직무에 경험을 쌓는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러한 대책 추진을 위해 청년 취업 지원 예산을 올해 1조 9천689억원에서 내년 2조2천922억원으로 약 16%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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