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군은 축제 기간에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으로 이어지는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버스는 제1주차장 등 각 주차장을 거쳐 행사장 입구인 동의폭포까지 순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