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의 제안으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많은 기업과 단체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시각장애인 대체 콘텐츠 기업인 센시 주식회사는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여해 기술력과 경영 비전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장에서 센시 서대표는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점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이것이 센시가 추구하는 '함께'라는 가치이며 진정한 인클루시브 철학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