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불법 스팸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급증하는 불법 스팸을 감축하기 위해 KT가 AI기술을 활용해 스팸 발신자를 식별하면 KISA는 이를 검증해 문자중계사에 공유하기로 했다.
기업은 1월부터 이 기술을 대량문자시스템에 적용해 스미싱·도박 등의 불법문자를 차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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