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의원, 발전공기업 6사, 신재생에너지 자체 조달 43%는 화석연료 기반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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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의원, 발전공기업 6사, 신재생에너지 자체 조달 43%는 화석연료 기반 연료전지

최근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의 일몰을 예고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 주체인 발전공기업 6사의 의무 이행을 위한 자체 건설 물량의 43%가 화석연료 기반의 연료전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지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이 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발전공기업 6사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자체 조달 물량의 43%는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개질을 통해 생산되는 수소 연료전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년간 발전 공기업의 자체 조달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의 에너지원을 분석한 결과 연료전지는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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