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브로커를 통해 돈을 받고 원정 성매매를 진행한 가수 지나(본명 최지나)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근황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2016년 연예인 원정 성매매 사건'으로 덜미가 잡히자, 지인에게 소개팅 자리에 참석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으나, 첫 만남에 성관계를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기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다.
해당 사실이 공론화되자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지나가 갑작스럽게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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