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김천 상무의 경기다.
골 맛을 본 이승원·김승섭·박상혁·이동경 등은 K리그1 31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수원 삼성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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