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스틸컷 /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햇빛이나 달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윤슬이라고 한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재희(김고은)와 흥수(노상현)의 20살부터 33살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속 재희와 흥수는 스무 살에 함께 대학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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