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9년 만에 '베테랑2'의 개봉 소감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의 황정민과 정해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9년 만에 시즌2의 개봉에 대해 황정민은 "제작진에게 2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불을 지폈다.저한테는 큰 영광이다.배우에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리즈물 영화가 있다는 건 영광이다"라고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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