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 없는 중년 남성이 몇 년간 창문 틈 사이로 여성의 집을 몰래 들여다보고 있다는 제보가 전해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은 수년 전부터 어떤 남성이 열린 창문 틈으로 집을 훔쳐봐 피해를 입고 있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날이 더워 창문을 열어두고 잤는데, 남성은 열린 창 사이로 집안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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