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뒷광고' 의혹?… "곽튜브 유튜브, 출연료 안 받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나은 '뒷광고' 의혹?… "곽튜브 유튜브, 출연료 안 받아"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 측이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뒷광고 의혹까지 불거지자 반박했다.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3일 "이나은은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금전 거래는 없었다"며 "여행 경비 등은 곽튜브 측이 모두 부담했다.곽튜브 측에서 먼저 여행을 제안했고 이나은은 소속사에 허락을 받고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곽튜브는 이나은과의 식사 자리에서 '(학교 폭력) 피해자로서 내가 많은 얘기를 했는데, 정작 오해를 받는 사람한테도 내가 피해를 주는 것 같았다'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며 "이나은의 과거 일이 재조명되지 않았다면 곽튜브의 발언은 '이나은이라는 배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이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른 '추천·보증 행위'이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