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죄가 부활해야할 텐데’라는 생각을 했어요.” 배우 장나라가 다양한 이혼 사건을 다룬 ‘굿파트너’에 출연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장나라는 이 드라마에서 17년 차 이혼 전문변호사이자, 대형 로펌 대정의 파트너 변호사 차은경 역을 맡아 출연했다.
‘굿파트너’는 이혼 변호사가 쓴 드라마로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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