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子 이정후 언급 "1500억 계약금에 주저 앉아…아시아 최초" (짠한형)[종합]
이종범이 메이저 리그와 계약한 아들 이정후를 언급했다.
정후가 뭔가 이루어야지만 '동반 부자', '최초 부자'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데 정후가 몇 가지는 이뤄줘서 내가 오히려 덕분에 재부각된 거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후가 잠시 빠진 상황이었는데 뒤에서 '신발 끈 좀 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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