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여성 인플루언서가 2억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히라세 아이리 SNS 15세 때 성형수술을 처음 결심한 그는 16세부터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형할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가장 많은 비용이 든 성형 수술은 양악 수술로, 아이리는 437만엔(약 4100만원)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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