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의 무료배달 등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자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이중가격제'를 도입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이날부터 매장가격과 배달가격을 분리한다.
배달로 주문하면 단품 5600원, 세트 8400원이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 8.64포인트(0.33%) 오른 2602.01 마감
꽉 막힌 인천공항 하늘길 뻥 뚫린다… '민·군 공역' 조정 합의
트레이더스 "앱 설치 없이 모바일로"… 'T카페 오더' 도입
몸통 잘린 채 움직이는 랍스터… "잔인해" vs "가보고 싶다" 갑론을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