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BI "작년 강력범죄 3% 감소"…해리스 "노력의 성과"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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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BI "작년 강력범죄 3% 감소"…해리스 "노력의 성과" 반색

작년 한 해 미국내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재작년 대비 약 3% 감소했다고 연방수사국(FBI)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특히 작년에 살인과,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닌 치사(致死)'는 11.6%, 강간은 9.4%(신고 건수 기준) 각각 재작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FBI는 전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살인 사건들을 기소한 전직 지방 검사로서 상원의원 시절 역대 최대 규모의 연방 차원 범죄 대응 및 예방 투자 법안 표결에서 균형을 깨는 한 표를 행사했던 것이 자랑스러웠다"며 이번 FBI 발표는 "우리의 헌신된 노력과, 법 집행 당국과의 협력관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시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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