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얀 체르키가 후반 추가시간 2분 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 듯했다.
종료 직전 조나선 로우가 극장골을 터트리면서 경기는 마르세유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했고 메이슨 그린우드, 엘리 와히, 이스마엘 코네, 바모 메이테, 데렉 코르넬리우스, 헤르니모 룰리, 닐 모페,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조나선 로우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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