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로드리를 지속적으로 견제를 했는데 이를 견디던 로드리는 결국 부상을 당했다.
영국 ‘아이뉴스’는 “로드리 부상 상황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좌우할 것이다”고 했다.
‘아이뉴스’는 “로드리가 있을 때 맨시티 승률은 7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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