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동석"된 박신혜, 폭력적vs인과응보 '시끌'…장나라 자리 꿰찼는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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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마동석"된 박신혜, 폭력적vs인과응보 '시끌'…장나라 자리 꿰찼는데 [엑's 이슈]

'굿파트너' 장나라 자리를 단번에 꿰찬 가운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전개에 관해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박신혜는 극 중 지옥에서 온 악마지만 좌천돼 인간세계에 내려와 판사인 강빛나 역할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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