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생순환협의체는 지난 2023년부터 대구로 이전한 6개 공공기관(한국산업기술평가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신용보증기금,한국사학진흥재단,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장학재단)과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함께 ESG실천 운동 일환으로 구성한 단체다.
피플앤컴은 컴퓨터 재생 전문기업으로, 이익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활동한 점이 인정돼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있다.
자원재생순한협의체 관계자들은 청소년학습용컴퓨터를 전달, ESG 마인드와 나눔 정신을 함께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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