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근 통증' SSG 문승원, 23~25일 등판 불가…조병현 3연투 대기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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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근 통증' SSG 문승원, 23~25일 등판 불가…조병현 3연투 대기 [잠실 현장]

주축 불펜투수 문승원이 최소 2경기 동안 등판할 수 없게 됐다.

이숭용 SSG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6차전에 앞서 "오늘 아쉬운 건 문승원이 우측 상완근에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등판할 수 없는 상태다.이틀에서 사흘 정도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문승원이 올 시즌 마무리 보직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정말 잘해줬는데 문승원이 빠진 기간 동안에는 기존 선수들로 잘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SSG는 이날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박지환(지명타자)-이지영(포수)-고명준(1루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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