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 측이 곽튜브와의 여행 콘텐츠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금전 거래가 없었음을 명확히 했다.
이어 "곽튜브 측과 금전 거래는 없었다"면서 "제반 비용 등은 모두 곽튜브 채널 측에서 부담했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 곽튜브가 이나은의 학교폭력 의혹을 언급,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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