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Klobal] 최강야구, ’바삭+고소‘ 미국인도 반한 K-김부각... 니퍼트 "I like it"

최강야구는 프로 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인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은퇴 후 다시 한번 ‘최강 몬스터즈’에 입단함으로써 진정성과 새로운 도전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방영된 98회에서는 최강야구 김선우 해설위원과 정용검 캐스터가 관중석에 앉아 김부각을 먹는 장면이 등장했다.

김 해설위원은 니퍼트에게 김부각 먹어본 적 있냐며 먹어볼 것을 권했고, 이에 니퍼트는 “김부각 진짜 좋아해”라고 답하며 한입 먹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