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명주병원은 비수련병원으로 최근 응급의료 상황과 무관하게 병원 내부 사정으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다.
이 가운데 경증·비응급 환자는 5851명으로, 이는 평시 8285명 대비 71% 수준으로 집계됐다.
후속진료(배후진료)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 20일 정오 기준 전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180개소 중 27종 중증응급의료기관별 평균 진료 가능 기관 수는 102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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