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국적 유튜버 예술 작품에 낙서 테러한 남녀가 경찰에 자수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한 복합문화공간에 전시된 네덜란드 유튜버 바트 반 그늑튼 지도 그림에 낙서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들은 지인 사이로 경찰 조사에서 "예술작품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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