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리디아 고가 자신의 목표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리디아 고는 지난달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목에 걸었다.
리디아 고는 "내 목표는 항상 커리어 그랜드슬램이었다.이미 동화의 일부가 작성된 것 같은데 목표 달성을 못 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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