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월드투어 후 강제 공백 비참했다…마음 곪아가"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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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월드투어 후 강제 공백 비참했다…마음 곪아가" [엑's 인터뷰②]

가수 강다니엘 자신이 설립했던 소속사의 분쟁으로 인한 공백기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강다니엘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 위치한 카페에서 다섯번째 미니앨범 ‘ACT’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저는 제 인생에서 일을 안 했던 시절이 많이 없다.생산적인 행동을 안 하다 보니까 제가 뭘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더라"라며 "경제적인 활동과 좋아하는 일을 동시에 한다고 생각했는데 못하기도 하고 하고 싶어도 구멍이 안 보이는 깜깜했다.그러다 보니 마음이 곪아갔다"고 힘든 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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