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7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 꽃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에서 긍정 평가는 23.1%, 부정평가는 75.2%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발표된 직전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1.5%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2%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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