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반찬을 만들고 백종원에게 '눈빛 질책'을 받았다.
백종원 '눈빛 질책' 이날 의뢰인으로 등장한 소리꾼 이소연은 "다양한 부서들이 모여 하나의 멋진 공연을 만들어가듯이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음식 한 상을 의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수근은 백종원에게 "나가면 안 될 것 같다.하나 먹어보고 섞긴 했는데"라고 알렸고, 백종원은 말 없이 허경환을 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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