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 2층 빌라에서 번개탄에 불을 붙인 뒤 뛰어내린 20대를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7시59분쯤 대전 중구 유천동 다세대주택 2층 자신의 집에서 번개탄에 불을 지펴 화재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주민 23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4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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