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1일 '국군의 날'에 '빅5' 병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병원이 정상 진료한다.
고려대 안암병원과 이대목동병원, 경희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서울시내 다른 주요 병원도 모두 정상 진료할 예정이다.
원칙대로라면 공휴일은 휴진할 수 있지만, 각 병원은 환자들이 갑작스러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진료 예약 변경 등 불편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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