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호날두와 어깨 나란히…맨시티 105경기 만에 100호골 '금자탑'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와 동등한 득점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날 아스널전 득점으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 만에 10골을 기록했다.
더불어 홀란은 맨시티 소속으로 100호 골을 넣은 열아홉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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