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3일 "추석 연휴 이후 응급의료 상황은 전반적으로 연휴 이전 비상진료 상황과 유사한 모습"이라며 "응급의료체계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20일 기준 응급실 내원 환자는 총 1만4천294명이었다.
이는 평시(1만7천892명)의 8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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