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동두천 부부가 거액의 지원금을 받는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이들 부부에게 동두천시 조례로 제정된 출산장려금 1500만 원이 동두천 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첫 만남 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며 첫째는 200만 원, 둘째부터 300만 원씩 지급돼 총 1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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