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애니젠, '붙이는' GLP-1 비만치료제 시제품 생산 완료…'12억 달러' 마이크로니들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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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니젠, '붙이는' GLP-1 비만치료제 시제품 생산 완료…'12억 달러' 마이크로니들 시장 출사표

2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애니젠이 마이크로니들 패치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전문기업 폴라이브와 함께 '붙이는 비만치료제'의 프로토타입(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기존의 펩타이드 구조의 GLP-1의 의약품보다 부작용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통증 감소, 생체 이용률 상승 등이 강점"이라며 "패치형 개발 완료 시 복약에 대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뿐 아니라 기존주사제와 달리 상온에서 보관과 휴대도 가능하다"고 짚었다.

국내 유일 펩타이드 제조 GMP인증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애니젠은 5000여 종의 펩타이드 바이오 소재를 개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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