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중 2명이 업무개시 한 달도 안돼 숙소에서 이탈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한 2명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지 12일 만에 숙소에서 이탈했다.
가사관리사들은 첫 급여일이었던 지난달 20일 약 96만원의 교육 수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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